리웨어 | 물류창고 정보 서비스

왜 풀필먼트 스타트업이 뜰까

왜 풀필먼트 스타트업이 뜰까요?

기존 창고의 KPI는 물류 비용 절감이었습니다.

그래서 대량 보관했다가 매장에 일괄 배송하는 게 핵심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커머스가 뜨면서 창고의 기능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실시간으로 주문을 처리해서 하루에 여러 번씩 출고를 하고 반품, CS까지 도맡게 된 거죠.

아마존의 물류센터 투자와 매출 성장률
출처 : Amazon

이렇듯 입고, 재고관리, 픽킹, 포장, 배송/출고관리, 반품, CS를 아우르는 물류 프로세스를 아마존은 “풀필먼트”라 명명하고, 풀필먼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쿠팡은 아마존의 길을 그대로 따라 막대한 적자를 감수하고 물류에 투자했으며,

물동량의 70%를 자사 풀필먼트로 소화하면서 국내 1위에 등극했습니다.

cottonbro 님의 사진, 출처: Pexels

이렇듯 선두주자들이 “이커머스의 성공 = 풀필먼트”라는 사실을 입증하자,

이커머스 기업들이 너도 나도 풀필먼트에 열을 올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풀필먼트 수요자의 스펙트럼은 굉장히 넓습니다.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상품의 다양성과 수많은 판매 주체들만 봐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대형 물류회사들이 물동량 많은 유통기업의 풀필먼트를 수주하는 반면,

리웨어, FSS, 위킵, 품고, 팀프레시, 하우저 등 풀필먼트 스타트업들이 등장하여

나머지 80%의 롱테일 물류 수요를 흡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풀필먼트 열기는 계속될 것입니다.

상온, 저온 합쳐 약 4조로 추정되는 풀필먼트 시장은 23년까지 2배 가까이 성장할 전망인데, 현재 풀필먼트 스타트업들이 소화할 수 있는 물동량이 연 1조원에도 못 미치기 때문입니다.

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1 웨어하우징 솔루션
https://reware.co.kr

댓글

mood_bad
  • 댓글이 없습니다.
  • 댓글 작성하기